시장님, 울산도 중학교 의무 무상급식 합시다” 2017-08-17 15:52
울산CBS 반웅규 기자 메일보내기

학부모 단체들, 울산시 급식비 분담비율 최하위…전국 평균까지 올려야

울산학부모행동과 풀뿌리울산연대는 17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가 학교 급식비 분담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반웅규 기자)
울산 학부모들이 중학교 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하는데 따른 상대적 박탈감이 한계에 달했다며 울산시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울산학부모행동과 풀뿌리울산연대는 17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가 학교 급식비 분담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저수준인 시의 급식비 분담예산을 전국 평균 수준까지 늘리면 내년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가능하다는 게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곳이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고 있고 이 또한 확대되고 있지만 울산은 겨우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올해부